M자이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[탈모 방어 대작전] 모발 이식 후기 - 프로페시아, 마녹시딜의 한계 안녕하세요, 데이터 조물주 용가리입니다. 오늘은 오랜만에 탈모 방어 대작전 으로 돌아왔습니다. 오늘은 저의 모발 이식 후기를 이야기하며, 모발 이식 후 변화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. 모발이식 하게된 계기 저는 아직 20대라 젊습니다. 아버지가 탈모이셔서 유전이 나에게 올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, 이렇게 빨리;; 더군다나 20대에 바로 올 줄은 몰랐습니다. 그래서 저는 머리가 더 빠지기 전에 황급히 제 머리를 지키고자 모발이식을 결심했습니다. 사실 처음부터 바로 모발이식을 한 것은 아닙니다. 초반에는 의사 선생님께서 처방해주신 프로페시아와 마녹시딜(마이녹실)을 꾸준히 매일매일 먹고 발랐습니다. 6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하다보니, 모발 자체는 예전보다 조금 두꺼워진것 같았습니다. 그런데 딱 거기까지 였습니.. 더보기 이전 1 다음